신한은행은 27일부터 특별자금 3000억원을 조성해 한가위 기습 폭우로 피해가 있었던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추석 연휴 중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과 개인이 다음 달말까지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피해금액 안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지원한도는 기업자금은 업체당 최고 10억원, 가계자금은 최고 500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수해 피해 중소기업과 서민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리를 최고 1.0%포인트 우대하며, 연말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기존 대출을 연기할 때도 최고 1.0%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가위에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중소기업과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자금을 조성했다”며 “자금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