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생산라인 한가위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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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원 평택공장 생산라인이 한가위 연휴를 잊었다. 다음달 초 전 세계 90여개국 120개 사업자에 원활한 제품 공급을 하기 위해서다. LG전자 첫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 탄생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품고 200여명의 생산직원들은 고객사의 주문량과 시기를 맞추기 위해 추석연휴를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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