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노학영)가 부산지방경찰청과 44억원 규모의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 단말기 및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대전, 광주, 대구지방경찰청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체결한 4번째 TRS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 총 101억 원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부산청에 공급하는 휴대용 무전기는 리노스가 개발한 112신속배차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도록 했다. 112 신고 사건을 즉시 SMS 형식으로 휴대용 무전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학영 사장은 “부산청은 단순 가격 입찰이 아닌 치안 및 재난업무 수행 적합성, 시스템 호환성, 단말기 편의성, 신속 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기술 평가를 통해 수주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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