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수립과 정책 제안, 산업 활성화 및 이용자 보호를 주도할 협의체가 구성된다.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는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간자율협의회인 `한국클린모바일협의회(KCMC)`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출범하는 KCMC는 학계와 법조계, 방송통신위원회 및 산하기관,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주요 콘텐츠제공업체와 MOIBA 등을 주축으로 구성된다.
이 협의회는 무선인터넷 산업의 건전한 유통 기반 구조 확립과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민간 자율 정화 활동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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