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5월상 - PC·온라인·비디오게임 부문/씨알스페이스 `세븐소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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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스페이스(대표 오용환)가 개발한 `세븐소울즈`는 잭팟 시스템과 도박적인 요소를 내세운 성인 오리엔탈 판타지 게임이다. 무협게임 `DO온라인`을 개발했던 씨알스페이스가 2년여에 걸쳐 개발했다.

동양 고전과 서양 판타지를 혼합한 세븐소울즈는 기존 성인 게임들과 달리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잭팟 시스템`과 게임 내 필드상에서의 미니게임 등 색다른 성인 취향 콘텐츠를 가미해 성인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성인들을 위해 세븐소울즈가 갖춘 콘텐츠는 △운에 따라 반전되는 게임진행 △강렬한 타격감 △매주 펼쳐지는 전쟁시스템 등 기존 RPG들의 요소를 갖추면서도 극적인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필드 사냥시에도 경험치와는 별개의 잭팟시스템을 통해 아이템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고, 장비(아이템)를 파괴해 더 강화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큐브를 이용한 확률적 복제 시스템으로 대박의 재미도 누릴 수 있다.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도 세븐소울즈의 매력이다. 세븐소울즈는 저레벨부터 다양한 스킬 등록과 무기를 선택할 수 있고, 콤보 시스템을 통한 화려한 액션도 플레이의 쾌감을 높여 준다.

◆인터뷰-오용환 사장

-수상소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세븐소울즈를 개발한 직원들 모두에게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과 2년이라는 짧은 개발기간 동안 제작하면서 많은 고초를 겪었기에 감회도 남다르다. 더 열심히, 더 멀리 바라보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라고 주는 상이라 믿고 열심히 하겠다.

-기획의도는.

▲세븐소울즈는 10년 동안 집대성한 우리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은 프로젝트다. 배운 만큼 잘 해나간다는 생각으로 기획했으며, 시간이 흐른 만큼 콘텐츠, 운영, 서비스 안정성 등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향후계획은.

▲국내 서비스에서 부족한 부분을 업데이트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럽은 영문판 서비스 유료화가 진행 중이며, 독어판 서비스는 10월에 유료화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대만, 2011년 1월에는 일본, 3월에는 러시아 상용화가 예정돼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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