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자식보호 계전기 분야에서 별도 영업을 진행해온 삼화EOCR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브랜드와 통합하고 본격적인 시너지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대표 에릭 리제)은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모터보호계전기 분야에서 25년간 축적된 삼화EOCR의 노하우를 다양한 산업 솔루션과 결합해 단순한 보호를 뛰어넘어 모니터링 · 진단 · 컨트롤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에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품 패키지 및 영업 조직에 대한 통합작업을 최근 마무리 했다. 또 향후 제품 라인업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에너지관리 솔루션에 적용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터보호계전기는 과부하로 모터가 타는 것을 막는 장치로, 삼화EOCR은 1985년 세계 최초로 전자식 모터보호 계전기를 개발한 바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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