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타(대표 손혁)는 이불, 침구 전용 흡입 청소기 `코니맥스`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진드기는 물론 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청소기는 분자 밀도가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의 압력 차를 이용해 1분에 1만번 이상 팬을 강하게 회전시켜 호스 속의 청소기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먼지를 빨아들이는 원리를 적용했다.
기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른 진공 청소기의 대다수는 큰 먼지를 빨아들이지만 오히려 눈에 띄지 않는 미세먼지를 청소기 배출구를 통해 방출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월스타측은 지적했다.
이에 착안해 월스타는 브러시에 헤파 필터와 메시 필터 등 2중 필터를 장착,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양측 회전 바퀴로 섬유 위를 쉽게 이동하면서 달라붙지 않고 이물질을 빨아들인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진공 청소기 헤드 부분에 쉽게 탈 부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모든 진공청소기에도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인체 공학적 움직임으로 이동성이 뛰어나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청소할 수 있다.미국 넬슨 연구소로부터 성능 인증을 받았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을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02)2068-0017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