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그린, 원예전용 흙 `디오쏘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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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그린의 직원들이 디오쏘일을 활용해 화분에 흙을 갈아주고 있다.

더존그린(대표 홍춘기)은 화분에 배수구가 없어도 식물을 잘 자라게 하는 원예 전용 흙 `디오쏘일`을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적외성과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게르마늄, 모나라이트 외에도 산소 발생과 정수작용이 뛰어난 산화티나니움, 모나라이트 등 12개 희귀 천연 광물질과 40여종의 미네랄, 특수 미생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화분에 배수구가 없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화분에 배수구가 없을 경우 물이 고여 썩기 마련이지만, 디오쏘일은 살아움직이는 미생물들이 물속에서 파동을 일으켜 물을 ?지 않도록 한다.

다양한 기능 물질의 복합 작용으로 완벽한 유기농 재배가 가능하다. 낙과 및 해거리를 방지해 과일의 당도를 높이고, 뿌리 기능의 산성화 및 병해충의 발생도 억제한다.

배수구가 없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도 폭넓다. 관공서나 병원, 은행, 백화점 등 실내 인테리어 사업뿐만 아니라 조경사업, 기능성 채소, 토질개량사업, 건물 옥상 녹화사업 등 많은 곳에 적용할 수 있다.

더존그린은 최근 열린 세계 한인 대표자대회 및 수출 상담회에서 미국의 플렉스핏과 200만 달러의 수출 가계약을 체결했다.

홍춘기 사장은 “디오쏘일은 현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해결해야할 당면과제인 저탄소 정책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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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기 더존그린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원예전용 흙 `디오쏘일`의 성능을 고객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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