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 삼아항업과 융합형 공간정보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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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왼쪽에서 3번째 부터 김인현 공간정보 사장, 최재륜 삼아항업 사장)d보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과 삼아항업(대표 최재륜)은 지난 11일 디지털 항공 영상을 이용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아항업은 포털 다음의 항공사진과 로드뷰 서비스를 만든 이 분야 선두업체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결합한 융합 지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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