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해양과학기술 협력단 13일 출범

국내 처음으로 군 · 관 · 산 · 학 · 연 네트워크인 `국방해양과학기술 군관산학연 협력단`이 출범한다.

부산시와 한국해양대학교는 13일 해양대에서 국방 · 해양분야 기술정보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방위산업분야 경쟁력 확보 등을 목적으로 `국방해양과학기술 군관산학연 협력단`을 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협력단에는 부산시,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부 · 울 중기청, 해양대 수중운동체특화연구센터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7개 기관은 13일 △방산 관련 중소기업 육성 활성화 방안 마련 △국방해양과학기술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전문 연구인력 상호 협력 및 지식 교류 △국방해양방위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협력단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현범수 해양대 수중운동체특화연구센터 소장은 “협력단은 국방해양과학기술과 방위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사업”이라며 “최첨단 해양 무기체계의 요소기술 확보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애로사항 해소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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