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나노기술 투자 및 정책수립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을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나노기술분야 범부처 정책지원기능은 교육과학기술부의 `나노기술종합정보 및 정책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연구재단, 나노기술연구협의회, 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이 분산 수행했다.
교과부는 나노관련 주요 기관과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결과 지난 10년간 나노기술정보 수집, 가공 및 나노정보포털(나노넷) 운영 등을 수행해 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센터로 지정, 분산된 유사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하기로 했다.
나노기술정책센터는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포함한 나노분야 중장기 정책 수립 지원 △유망기술 도출을 통한 미래 전략핵심 기술 과제 발굴 및 정책동향 연구 △국제협력 사업 및 인력양성을 통한 연구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 나노기술 동향 정보수집 및 단순 통계 조사분석 기능을 보다 전문화 · 체계화해 4P(논문, 특허, 인력 및 성과)분석 및 TRIZ 분석을 실시하고 정부와 연구자들이 적시에 사용할 수 있는 국내〃외 나노기술동향 및 논문, 특허 등의 통계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외부 전문가로 공모〃초빙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