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우리은행의 비씨카드 지분 매각이 실제로 성사된 이후 비씨카드 지분을 KT에 넘기기로 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10일 "우리은행이 비씨카드 지분을 KT에 매각하면 신한카드도 KT에 지분을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의 비씨카드 지분은 14.85%이다.
신한카드는 비씨카드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독자적으로 카드업을 운영하고 있어 지분 매각에 걸림돌은 없다.
한편 카드업계에서는 "KT가 은행 11곳의 카드업을 대행하는 비씨카드의 인프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뉴스속보부]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8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9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10
손해보험협회, 부당승환 특별점검…1200%룰 확대시행 영향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