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을 맞아 빈 집이 늘면서 보안경비업체들의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휴가철 안심 보안 서비스`를 진행 중인 KT텔레캅 CS요원이 관제실 지시에 따라 가입시설물 점검을 위해 긴급 출동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휴가철을 맞아 빈 집이 늘면서 보안경비업체들의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휴가철 안심 보안 서비스`를 진행 중인 KT텔레캅 CS요원이 관제실 지시에 따라 가입시설물 점검을 위해 긴급 출동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