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1인 창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앱(App) 지원센터가 만들어진다.
중소기업청은 국내의 경쟁력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우수 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앱 지원센터는 해외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 해외진출 기반 조성, 정보 교류 활성화 지원 등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각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정 대상은 비영리 재단법인과 공공기관이며, 전국에 1곳이 설치된다.
중기청은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통해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이 해외 마케팅을 대행하는 퍼블리싱 기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개발자가 경쟁력 있는 앱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국내외 앱 개발자와 투자자, 해외 유명 홍보채널 운영자 등과의 교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유력 해외 행사를 유치하는 한편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 창업진흥원 홈페이지(www.iked.or.kr)에 게시된 사업 계획서 양식 등을 참조해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를 창업진흥원에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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