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녹색성장 전략에 따라 지난해부터 LED 조명 관련 기업이 산업과 증시를 달구고 있는 가운데 정작 세계적인 LED 조명 기업들은 차분히 국내 시장을 지켜보고 있다. 아직까지 LED 조명이 시장에 자리잡기 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오스람과 GE 한국지사장들은 한국 정부가 표준 제정에 보다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시장에는 `속도 조절`을 충고했다. 이들은 우리나라가 LED 조명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만큼 한국 시장의 성공이 전 세계시장에 파급될 것으로 것으로 내다봤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FMM' 쓴다…공급망 이원화 성공
-
2
“로봇이 SI 집어삼킨다”…스마트팩토리 주도권 교체
-
3
단독아몬 퀄컴 CEO 방한…삼성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만난다
-
4
[사설] 반도체 계약학과, 산·학 '윈윈'이다
-
5
단독HP프린팅코리아, 연 5조 '하이엔드 A4' 콘트롤타워 됐다
-
6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 생태계 수용성 높아”…'네모트론' AI 거점으로 낙점
-
7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경제사절단 인도行…'세일즈 외교' 박차
-
8
[경기 시·군 리더의 힘]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속도전, 용인 도시경쟁력으로 바꾸는 단계”
-
9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공개
-
10
'AI·HVAC부터 미래고객까지'…삼성전자·LG전자, 인도 공략 가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