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영어토론 동아리 `KUDC`팀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최근 열린 `오스트랄 국제영어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이 대학이 17일 밝혔다.
강지수(23.국제학부)ㆍ김민영(21.여.국제학부)ㆍ윤준빈(19.정경학부)씨로 구성된 고려대팀은 결승에서 말레이시아 토론팀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42개 대학 출신의 101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쟁을 벌여 우승팀을 가렸다.
35년의 역사를 가진 대회에서 동북아시아 국가 출신 학생들이 우승한 것은 처음이라고 동아리 측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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