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14일 임직원들에게 자만하지 말 것을 거듭 주문하고 나섰다.
삼성은 이날 인트라넷인 마이싱글에 ’오늘의 사자성어’로 교병필패(驕兵必敗)를 올리고 일부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에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교병필패는 능력만 믿고 자만하는 병사가 있는 군대는 반드시 패한다는 뜻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 사자성어에는 삼성전자 등이 올 들어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연달아 경신하면서 형성될 수 있는 느슨한 분위기를 경계하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말했다.
삼성은 임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자성어를 수시로 마이싱글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