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기술진으로 구성된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단장 이성록)은 9일부터 90일간 동해 울릉분지에서 2차 시추탐사에 들어간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천연가스가 영구동토 또는 심해저의 저온·고압상태에서 물과 결합하여 형성된 얼음과 같은 고체 에너지원(일명 불타는 얼음)이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이번 시추탐사에 후그로 시너지(Fugro Synergy)호를 임대했다. 후그로 시너지호는 9일 현재 부산 감천항에서의 준비를 마치고 시추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출항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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