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은 5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차재주(56) 부산은행 부행장을 제2대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원장은 1981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후 홍콩사무소장과 서울지점장, 지역본부장, 부행장 등을 역임한 지역 금융전문가로, 지역의 종합적인 기업지원 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수장으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차 원장은 6일 오전 부산경제진흥원 이사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본격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며, 취임식은 7일 오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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