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지역밀착형 디지털 편의점 ‘애플박스’가 개설된다.
글로벌 브랜드 전문유통업체 GMK(대표 김종화)는 4일 해외 아이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오자키·덱심·밀리·크루쉘 등과 국내공급독점계약을 맺고 온·오프라인 디지털 편의점 ‘애플박스’를 통한 아이폰 주변기기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MK는 아이폰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8월까지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 전국지사를 개설키로 했다. 또, 연내에 지역상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애플박스’ 100호점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아이패드를 비롯해 주변기기, 게임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공급해 애플박스를 기존 컴퓨터 및 전자유통점과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화 GMK 대표는 “국내에도 아이폰 등 첨단 디지털기기 사용자들이 급증하면서 관련 주변기기 및 악세사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애플 주변기기로 출발해 앞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범용 주변기기 공급으로 확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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