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 경남지식재산센터는 무료변리 상담실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 발명가를 대상으로 지식재산에 대한 궁금증 해결 및 애로 해소 목적의 ‘무료변리 상담실’ 기능을 7월부터는 상표 및 서비스표 출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또한 기존 운영 시간도 1시간 늘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변리 상담실을 운영한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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