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중국과 대만 ECFA 체결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대만 기업과의 협력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KOTRA는 29일 ‘중국과 대만 ECFA로 우리 기업 대중국 전략 새롭게 짜야’라는 보도자료에서 “중국과 대만의 경제협력이 더 긴밀해짐에 따라 우리기업들이 대만기업과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을 공동 진출하거나, 분야별로 대만의 경쟁기업과의 상호지분투자 및 합작기업 설립 등 새로운 협력모델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KOTRA는 이번 양국 ECFA 체결을 계기로 대만기업이 다른 국가 기업에 비해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중국진출 대만기업은 중국 법률인 ‘대만동포투자보호법’의 적용을 받고 있으나, ECFA 체결 시 투자보장을 받게 되므로 대만기업의 지위가 향상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밖에 대만의 대중국 투자 범위와 합작 대상이 확대돼, 중국 진출 독립자본 기업과 대만 민간자본 그리고 중국 민간자본의 합자투자기업 등의 투자규모와 투자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KOTRA는 전망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