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오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혈액검사기 출하 기념행사를 열고 삼성그룹의 5개 신사업 가운데 하나인 의료기기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오세문 중외제약 상무, 김철교 삼성전자 부사장, 안병철 대진화학 사장,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 태성길 레이젠 사장, 방상원 삼성전자 HME사업팀장, 박정훈 빛기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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