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디스플레이(FPD) 광학검사장비 전문업체인 NCB네트웍스(대표 허대영)는 LCD 검사장비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매출 328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 매출 188억원, 영업이익 8억원보다 각각 174%, 837% 이상 증가한 창사 이래 최대 성과다.
NCB네트웍스 측은 상반기 국내 LCD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LCD 광학검사장비 수주 확대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 하반기에 중국 TCL, BOE 등 8세대 장비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내 대기업의 5.5세대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는 물론 중국 AM OLED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대영 사장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성과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장비 기술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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