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일정 관리 수단으로 오프라인 기반의 메모 등 대신 온라인 기반의 웹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가비아 하이웍스’ 사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정관리 활용 수단 조사’에서 온라인 기반의 일정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오프라인 일정 관리 수단보다 2배 가까이 높다고 22일 밝혔다.
가비아에 따르면 온라인상의 웹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62%로 10명 중 6명이 온라인을 통해 일정 관리를 하고 있었으며 메모나 캘린더 등 오프라인 기반 일정관리 수단을 활용하고 있는 비율은 29%로 조사됐다.
온라인 기반 일정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 이유로는 ‘부서 간, 팀간 일정 공유가 용이해서’가 56%, ‘콘텐츠 유실 위험이 적어서’ 19%,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어서’ 12% , ‘문서 보관이 가능해서’가 8% 기타가 5% 순이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오피스 환경이 점차 확대되면서 동료 간 업무 협업 발생 시 일정 관리의 공유가 상당히 중요하게 됐다”며 “업무 편의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어서 향후 웹 일정관리 프로그램의 활용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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