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이미지3D(대표 이영훈)는 극장용 3D 입체영상시스템이 영화전문 전시회 ‘시네마 엑스포 2010’에서 ‘토이스토리3’ 시연 장비로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21일부터 시작하는 시네마 엑스포는 매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영화 전문 전시회로 쇼웨스트· 쇼이스트· 시네아시아와 함께 세계 4대 전시회로 꼽힌다. 마스터이미지3D는 행사에 극장용 3D 입체영화 장비 MI-2100을 제공하고 3D 안경 1500개를 협찬한다. 황종근 사장은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 시연 채택은 품질을 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유럽과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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