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300여개 소액 경매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기업의 상품을 소비자가 직접 입찰을 통해 낙찰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액경매 사이트가 등장했다.
세이브니(대표 홍선진 http://www.saveney.com)는 컴퓨터, 가전 등 각종 제품 입찰시 10원, 100원 단위의 저렴한 수준으로 상품 가격이 형성되는 저가 경매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가 소비자가 1회당 입찰 참가비를 내는 방식으로 회사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이브니는 백화점 공급 제품으로만 상품을 게재하며, 다른 사이트보다 구매가격을 20~30% 낮추고 좀더 많은 고객들에게 낙찰기회를 제공토록 하는 등 소비자들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홍선진 세이브니 대표는 “경매 왕 이벤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모든 회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백화점 등 각종 구매사이트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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