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협업과 팀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이현찬 한국IBM 차장
IBM이 2년 전 첫 선을 보인 차세대 개발 플랫폼 ‘재즈(Jazz)’를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이다. ‘차세대 협업과 팀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강의에서는 개방형의 협업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 통합 플랫폼인 ‘재즈’의 기술은 무엇이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에 열광하는지 들어볼 수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재즈 플랫폼과 ‘IBM 래셔널 팀 콘서트(RTC)’라는 이상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가치와 방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또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개발 및 테스트 플랫폼인 IBM 래셔널의 SDS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IBM 측은 “2년 전부터 ‘재즈’를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재즈’의 사상과 미래를 낮설어 하거나 궁금해 하는 분들이 아직 많은 것 같다”며 “이번 세션에서는 ‘재즈’ 플랫폼과 ‘재즈’ 기반 제품인 RTC, RQM, RRC, RPC, 인사이트 등을 보다 쉽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이현찬 차장은 한국IBM 래셔널 사업부에서 재즈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