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과 거래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하 에관공)은 향후 배출권거래제에 대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등록 및 거래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감축 등록제도(KVER 프로그램) 홈페이지(kver.kemco.or.kr)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KVER 프로그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벤치마킹해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설계한 제도다.
에관공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기업의 제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김창구 에관공 온실가스등록실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KVER 프로그램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우리의 조기 감축 노력이 국제협상 과정에서 실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