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역사문화 테마파크 투자의향 업체인 천군엘앤디와 6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천군엘앤디는 현재 경주보문단지내 천군동 일원에 ‘역사문화파크 및 온천유원지’ 개발을 진행중인 업체다.
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13만2000㎡의 부지에 600억원을 들여 상고시대에서 미래시대에 이르는 전시관, 체험관, 박물관, 미디어관, 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호남 최고의 역사·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곳은 전시시설과 함께 시대별로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 들어서 운영업체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역사문화파크 운영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테마파크가 운영될 경우 연간 400억원의 세수입 증대와 연인원 300명의 고용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현장 전격 방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도
-
2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3
충북도,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총력…산·학·연 추진전략 결집
-
4
GIST-KENTECH, 전기 7배 덜 먹는 차세대 AI 반도체 소자 개발
-
5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6
[人사이트]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AI시대 진정한 승부처는 '물리적 인프라'…제2의 에코프로 키울것”
-
7
배충식 KAIST 총장 “AI·창업으로 학교 기본 다진다...'기본이 강한 인재' 키울 것”
-
8
[당신의 신체 나이는 몇 살입니까②] 자꾸 깜빡하는 나…뇌 건강의 경계선
-
9
반도체 취업문 열린다…경기도, 27일 ASPS서 채용박람회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박승원 광명시장 “3기 신도시, 문화·산업 자족도시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