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개표 준비에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제1선거구 개표요원들이 문래동 양화중학교 체육관에 투표지 분류기를 설치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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