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호 성림피에스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의 ‘5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1996년 성림피에스를 설립한 황광호 대표는 호텔·백화점·공공기관 등에 주차빌딩 400여개를 시공했으며, 세계 경기 침체에도 연구개발을 지속해 해외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층고절감형 합성슬래브 구조, 장지간 구조공법, 성능인증까지 받은 무소음 무진동 바닥재 등 총 13건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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