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고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전성민)는 기지국(BTS) 장비에 사용되는 2종의 차세대 저잡음 증폭기(LNA)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LNA는 1500㎒~2300㎒와 2300㎒~4000㎒ 대역에서 기능을 수행, 차세대 통신서비스인 LTE 대역뿐만 아니라, GSM, CDMA, UMTS 및 와이맥스 등 모든 이동통신 대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된다.
이 두 개의 새로운 LNA는 송수신기 무선 카드, 타워 장착 증폭기(TMA), 공용기, 중계기 및 원격/디지털 무선 헤드 등과 같은 셀룰러 인프라 기지국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1900 MHz에서 0.48 dB의 업계 최저 수준인 잡음지수(NF)를 나타낸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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