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리랑특구·부산 UN평화특구 등 7개 지역특구가 신설되고 여수 오션리조트 등 5개 특구의 계획이 일부 변경됐다.
지식경제부는 7개 특구 신규지정과 5개 특구의 계획변경안을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정선 아리랑특구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 △구례 야생화생태특구 △나주 배산업특구 △전주 한스타일산업특구 △공주 한민족교육특구 △공주 5도 2촌특구 등 7개다.
계획변경된 특구는 △금산 인삼헬스케어특구 △여수 오션리조트특구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 △진안 홍삼·한방특구 △완주 모악여성한방클리닉특구 등 5개 특구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공익목적을 위해 각 근거법률에 의거 전국적으로 일괄 적용되는 규제를 특구지역에 한해 해제 또는 완화함으로써 지역의 특화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신규지정 및 계획변경 특구에는 총 1조1751억원(국비 3756억원, 지방비 3677억원, 민자 4318억원)의 사업비가 2015년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김민 지경부 특구기획과장은 “특화사업이 완료되면 1조2483억원의 생산유발 및 1만2818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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