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3회 아시아무역진흥회의(ATPF) 연차총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ATPF의 20개 회원국 무역진흥기관장이 모여 ‘하나의 아시아, 새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경제 위기 이후 무역진흥기관의 역할을 논의한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이날 “아시아 국가가 그린산업에서 협력을 해야 하는 만큼 ‘아시아 그린 엑스포’를 창설해 정례화하자”고 제안했다.
KOTRA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3회 아시아무역진흥회의(ATPF) 연차총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ATPF의 20개 회원국 무역진흥기관장이 모여 ‘하나의 아시아, 새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경제 위기 이후 무역진흥기관의 역할을 논의한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이날 “아시아 국가가 그린산업에서 협력을 해야 하는 만큼 ‘아시아 그린 엑스포’를 창설해 정례화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