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제공했던 중소기업 정보를 수요자들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업마을(Bizinfo)’, ‘입찰정보’, ‘기술창업 만물사전’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14일부터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마을’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융자·자금, 보증·보험, 기술, 특허·인증, 인력, 창업·벤처, 컨설팅·정보화 등 각종 중소기업 정책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입찰정보’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정부 및 공공기관이 발주한 입찰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제공한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개발자로 참여한 ‘기술창업 만물사전’애플리케이션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기업인에게 필요한 창업뉴스와 창업 단계별 필수 정보 등을 서비스한다.
송유종 기획조정관은 “다음달에는 안드로이드폰 등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개발해 서비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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