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전자계산학과 40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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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창설 40주년을 맞아 12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대근 숭실대학교 총장(왼쪽)과 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초청연설을 듣고 있다. 숭실대는 1970년 국내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창설해 운영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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