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2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제2차 한·아랍에미리트연합(UAE) 경제 공동위원회’를 열어 UAE 지식재산국과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양국간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일반 대중의 지재권 인식 제고 △지식재산 관련 법·제도 개선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등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 개최 △지식재산 행정 정보화 △심사관 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에 한국측 지식재산분야 대표로 참석한 김창룡 특허청 차장은 “이번 MOU 교환을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다른 중동 지역 특허청과 협력도 추진함으로써 중동지역의 지재권 파트너로 한국 특허청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