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산학연이 함께 산업계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2010년 산학연 협력 우수연구실 사업’의 지원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학연 협력 우수연구실 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산업계 애로기술 발굴을 위해 수행해온 ‘기업 연구클러스터’를 발전시킨 것으로, 산업계의 기술적 애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이를 해결하고 적용하는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올해는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에 5억원(34개 과제), 15개 핵심애로기술 개발에 15억원(15개 과제), R&D컨설팅 지원에 1억3000만원(50개 기업) 등 총 2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전과정에서 기업·대학·출연연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공공부문의 우수연구성과가 기업으로 연결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교과부는 기대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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