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인도 전기회사 ‘샤리카’사와 합작으로 ‘화우 인디아’를 설립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우 인디아는 다음달 법인 등록을 완료하고 인도 현지에 LED 조명을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자본금은 1000만 달러 규모로 화우테크와 샤리카는 각각 2대8의 비율로 지분을 보유하며, 화우테크는 판매 금액 중 5%를 로열티로 받키로 했다.
유영호 사장은 “신흥 경제국인 인도 시장 잠재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샤리카는 현재 인도 캘커타·하리아나·우타다 칸드 등 세 지역의 가로등 및 공공기관 실내조명 교체 사업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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