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기업 신성홀딩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성홀딩스(대표 이완근)는 1분기 매출 324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성홀딩스는 전세계적 태양광 시장 호황에 힘입어 올 1월에만 623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1154억원의 신규수주액을 기록해 이미 작년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신성홀딩스는 현재 증설 중인 50㎿ 3기라인이 가동되면 생산능력이 150㎿에 달해 올해 매출 1700억원과 영업이익 200억원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성홀딩스 관계자는 “수주계약이 증가하게 된 것은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과 영업망 다각화의 성공 덕분”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치를 넘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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