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전문기업 신성홀딩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성홀딩스(대표 이완근)는 1분기 매출 324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성홀딩스는 전세계적 태양광 시장 호황에 힘입어 올 1월에만 623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1154억원의 신규수주액을 기록해 이미 작년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신성홀딩스는 현재 증설 중인 50㎿ 3기라인이 가동되면 생산능력이 150㎿에 달해 올해 매출 1700억원과 영업이익 200억원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성홀딩스 관계자는 “수주계약이 증가하게 된 것은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과 영업망 다각화의 성공 덕분”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치를 넘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