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요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PC 원격 진료 서비스가 선보였다.
노하우정보통신(대표 임창배·양창화)은 임베디드 기반으로 분산 중계 서버 방식 PC원격 지원 서비스 ‘시트롤(Seetro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대용량 중계 서버를 두고 가입자에게 계정을 할당해 매월 사용료를 받는 경쟁업체와 달리 한번 구매로 핵심 엔진인 중계 서버를 내부 네트워크에 설치하고 영구적으로 소유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매달 사용료를 내는 제품에 비해 소유와 유지비용을 5년 기준으로 했을 때 최고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고객과 서로 통화·상담하면서 원격 지원하는 기능뿐 아니라 접속에 필요한 조작과 도움이 없이도 무인으로 운영되는 PC의 원격 지원이 가능하다. 상담원 ID도 최대 5개까지 생성해 각 담당자별로 별도 ID를 가지고 원하는 시간에 바로 원격 지원할 수 있다. 한꺼번에 1개 PC에서 2∼5개 원격지 PC를 제어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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