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변진석)는 2D,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오토데스크 인벤터 2011(Autodesk Inventor 2011)’ 한글 버전을 국내에 출시했다.
오토데스크 인벤터 2011는 개념 디자인, 디자인 시각화, 엔지니어링, 제조 분야 제품 개발 전문가용 특수 도구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직접 조작 기능은 기계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해 이전 버전인 오토데스크 인벤터 2010 대비 설계 시간을 최대 40%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쉐이딩, 조명, 재질 특성 기능이 추가돼 제품 설계자가 작업하는 동안 디자인을 사실적으로 렌더링해 보여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GPU 지원·국산 NPU·6G 'AI 3대강국' 기틀 다진다
-
2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
3
오라클-오픈AI, 美 미시간에 '원전급' 데이터센터 짓는다...1.4GW 전력 승인
-
4
오픈AI, 새 이미지 도구 출시…지브리풍 넘어 인포그래픽까지
-
5
속보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재택근무 권고
-
6
kt ds, AI 아이디어톤 'Do!S' 성료···AI Driven Company 도약 발판 마련
-
7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
8
[AI 정부시대 개막]정부24부터 민원 플랫폼까지…AI로 대국민 서비스 혁신
-
9
오픈AI CCO도 퇴사…올트먼 CEO, “업무 이해 방식에 역할”
-
10
속보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군부대 수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