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는 정보보호 관제 서비스 신사업과 해외 진출 강화를 위해 50명의 대규모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76명의 임·직원을 둔 회사가 인력 충원을 통해 전체 직원을 120명대로 대거 확대한다는 것이다.
회사는 신개념의 정보보호 관제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서비스사업본부의 10여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에도 20명의 전문 컨설팅 인력을, 지난해 출시한 정보보호관리시스템 ‘알파인더 ESP(전사적 정보보호관리 플랫폼)’의 개발인력도 20여명을 확대 충원할 방침이다. 이들은 해외 사업을 위한 기술지원에도 많은 역할을 하게 된다.
한재호 에이쓰리시큐리티 사장은 “올해는 기존 사업의 강화와 함께 세부 신사업 추진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며 “지난해 말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사옥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도 마쳤다”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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