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 열요금이 8월까지 현 수준으로 유지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적용되는 열요금을 동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난방 열요금은 열공급규정에 따라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해 매년 4차례(2,5,8,11월)시행하고 있으며, 요금 조정은 2월, 8월(±1%), 5월, 11월(±3%) 이상일 때 가능하도록 돼 있다.
지역난방공사의 한 관계자는 “연료비 변동분과 연료비연동제의 기간 차이 정산에 따른 열요금 조정률이 0.2%인상에 불과, 요금 조정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관계로 5월 1일부 지역난방 열요금은 조정 없이 현행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난방공사는 1999년이후 고정비 원가를 동결하고 있으며 소각수열 및 매립가스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지사간 연계운전 확대 등 저가 열원의 개발과 활용을 극대화해 열생산 비용을 더욱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