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KBO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
삼성전자가 이달 내로 예정된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출시를 앞두고 콘텐츠 차별화에 사활을 걸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콘텐츠 오픈마켓 ‘삼성 앱스’를 통해 뉴스, 스포츠, 금융, 날씨, 지도, 영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수십 종을 갤럭시 출시와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적인 삼성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KBO 프로야구’다. 국내 프로야구 경기를 실시간 문자 중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경기결과, 경기일정, 구단정보 등 다양한 프로야구 정보도 갖추고 있다. 또 영화전문잡지 ‘씨네21’ 콘텐츠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6월 안에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스포츠, 영화, 금융, 날씨, 뉴스 등 각 분야 콘텐츠 업체들과 협력해 안드로이드폰용 콘텐츠를 수집 중이다. 현재 삼성 안드로이드폰의 애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 중인 ‘삼성 앱스’,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앱스 등 세 곳이다.
삼성앱스는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T옴니아 등 윈도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220여종을 제공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드웨어 경쟁력과 함께 삼성 앱스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내 출시할 갤럭시는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2.1 기반으로 만든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지원하며 지상파DMB 기능도 있다. 메모리 용량도 타사 대비 5배 이상 많은 600MB로 늘렸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3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4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5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6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7
[전파칼럼] ISAC으로 여는 6G 센싱·통신 통합의 미래
-
8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
9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부가통신조사 전담과 신설
-
10
[사설] ICT기금, 미래인프라 젖줄로 새판 짜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