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은 프린터 토너와 잉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토너 절감 상품인 ‘스마트 토너’ 솔루션을 케이블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토너 솔루션은 PC 서버에 프린터 출력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해 프린터 토너 및 잉크의 분사량을 원격으로 조절하는 통합관리 서비스다. 텍스트와 이미지, 그래픽 등 문서 성격에 따라 분사량을 구분해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토너 솔루션을 적용할 경우 토너 사용량을 10%에서 최대 50%까지(텍스트 기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출력물 통계관리 기능을 통해 부서 또는 개인 당 출력량을 관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출력습관을 개선하고 종이 사용량을 줄여나감으로써 문서 출력 비용과 토너 등의 소모품 교체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 카트리지 발생을 감소시켜 기업의 그린IT 트렌드에 부흥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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