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13일 서울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65)을 제2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고건 전 이사장은 명예이사장에 위촉됐다.
이장무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세계적 NGO 및 전문가 등과 더욱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후와 환경 문제에 관해 국내외를 연결하는 중추적 통로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에 ‘아시아 에너지 환경 지속가능발전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친환경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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