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애니시큐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유통망을 개편하고 공동마케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애니시큐리티는 가상화 디스크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합저장 및 PC 원격관리 솔루션이다.
기업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업무 파일을 개인 컴퓨터가 아닌 가상 드라이브를 통해 중앙 스토리지에 저장한다. 건설·제약·제조기업과 공공기관 등 정보보안에 민감한 기업의 내부정보 유출 방지와 효율적인 전산자원 관리를 돕는다.
글루시스는 데이터시큐리티를 협력사로 선정하여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채널영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이메일과 체험이벤트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성순 사장은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정보보안 솔루션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며 “애니시큐리티 매출 비중을 2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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