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애니시큐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유통망을 개편하고 공동마케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애니시큐리티는 가상화 디스크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합저장 및 PC 원격관리 솔루션이다.
기업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업무 파일을 개인 컴퓨터가 아닌 가상 드라이브를 통해 중앙 스토리지에 저장한다. 건설·제약·제조기업과 공공기관 등 정보보안에 민감한 기업의 내부정보 유출 방지와 효율적인 전산자원 관리를 돕는다.
글루시스는 데이터시큐리티를 협력사로 선정하여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채널영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이메일과 체험이벤트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성순 사장은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정보보안 솔루션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며 “애니시큐리티 매출 비중을 2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앤트로픽, 기업 데이터 통제권 강화…이달말 IPO 신청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
8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9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10
오픈AI, 애플 '아이메시지' 연동 기능 추가…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