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웨이는 14일 최연준 전 영업총괄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최연준 신임 사장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오라클 e-biz 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3년 동안 신시웨이에서 영업부문을 총괄하면서 신시웨이의 영업 기반 구축에 노력해 왔다. 그동안 대표이사를 맡았던 정재훈 전 사장은 연구소를 담당하며 기술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신시웨이는 14일 최연준 전 영업총괄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최연준 신임 사장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오라클 e-biz 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3년 동안 신시웨이에서 영업부문을 총괄하면서 신시웨이의 영업 기반 구축에 노력해 왔다. 그동안 대표이사를 맡았던 정재훈 전 사장은 연구소를 담당하며 기술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